
요약 카드
식사·목욕·설거지가 한 사람에게 몰리는 저녁


“좀 도와줘”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둘 다 지친 때에는 지금 무엇을 어디까지 맡아야 하는지 들리지 않으면 부탁이 서운함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먼저 가장 급한 일 한 구간만 이름 붙여주세요.

사람이 아니라 한 구간을 건네기
“당신은 아이 봐”보다 “내가 식탁 치우는 동안 목욕 준비를 맡아줘”처럼 시작과 끝이 보이는 일 하나를 말합니다.

쉬는 15분도 순서에 넣기
집안일이 모두 끝난 뒤를 기다리면 쉴 시간은 잘 오지 않습니다. 다른 어른이 아이를 돌보는 동안 15분씩 번갈아 쉬는 시간을 먼저 정해두세요.

밤에는 계산보다 내일 바꿀 한 가지만
지친 밤에 누가 더 많이 했는지 따지기보다, 내일도 같은 구간을 맡을지 한 가지만 확인합니다. 맞지 않았다면 다음 저녁에 일 하나만 바꿉니다.

급한 일 하나, 맡을 사람 하나, 쉬는 시간 하나
오늘 저녁에는 세 가지만 말로 정해 보세요. 모든 일을 반씩 끝내는 것보다 한 사람에게 계속 몰리지 않도록 다음 순서를 보이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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