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카드
놀이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5분이 매번 길어진다면


갑자기 끝난 놀이는 더 놓기 어렵다
아이에게는 집에 가는 일보다 하던 놀이가 갑자기 끊기는 느낌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멀리서 여러 번 부르기보다 가까이 가서 끝이 오는 걸 알려주세요.

5분 전에는 마지막 놀이를 고르게
떠날지는 부모가 정하고, 아이는 미끄럼틀 한 번과 그네 다섯 번 중 마지막 놀이만 고릅니다. 선택이 끝나면 귀가 시간을 다시 협상하지 않습니다.

집에 가자는 말 뒤에는 행동 하나
“정리하고 신발 털고 물병 챙겨”보다 “삽을 바구니에 넣어줘”부터 말합니다. 끝나면 “물병 들고 문까지 걷자”로 다음 행동 하나만 이어주세요.

울어도 떠나는 시간을 다시 열지 않기
“더 놀고 싶었구나”라고 마음은 받아주되 새 3분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정한 마지막 놀이 뒤에는 같은 순서로 출입문을 나갑니다.

마지막 놀이 하나, 물건 하나, 문까지 걷기
다음 놀이터에서도 이 세 구간만 같은 순서로 반복해 보세요. 아이가 아쉬워해도 떠나는 시간을 새로 열지 않는 것이 끝을 분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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